2월 2일은 각 성당에서 1년동안 쓸 초를 봉헌하는 봉헌축일입니다. 저희작업장은 봉헌축일 초 준비로 바쁜날들을 보내고 뜻깊은 봉헌축일을 맞이였습니다. 법인 상임이사 신부님의 미사 집전으로 초 축성을 하고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